출발출발~ 점심을 먹는것으로 부터 시작됩니다.

 노래들으면서 선상뷔페를 먹습니다. 한국노래도 불러주더라구요^^

점심을 먹고나면 원주민 마을에 도착해요~

여러가지 원주민과 참여를 해보고 팁을 드리는 시간입니다.

난타가 잼있었어요^^

타르시어 안경원숭이 만나기. 

손바닥만한 작은 원숭이었어요. 야행성 동물로

낮에는 잠을 잔다고 합니다. 쉬잇....관찰할때는 조용히 관찰합니다.

타르시어가 굉장히 민감한 동물이라고 합니다.

원숭이를 보고나면 선물샵이 있는데 구경하다가....

안경원숭이 지갑을 샀어요~ 귀엽죠?  

나비농장^^ 이분 근데 한국말과 적절히 섞어가며 농담을 찰지게 하더군요~ㅋㅋㅋ

나비의 설명도 잘 들었구요. 이해가 술술^^

특히나 사진포인트에서 가이드가 잘 찍어주었어요~

어느 포인트로 가더니 뛰세요! 이러는거죠. 어? 왜그러지?

무조건 뛰고 봤더니 이런 사진이 완성된거죠 ㅋㅋ 

나비농장 마치고 나오는길 찰칵! 친절한 가이드들.

짠! 요기는? 네~ 그 유명한 초콜렛힐!

올라가봅니다....

즈암깐! 꼭 올라가기전 물을 가져가세요!

올라가다가 목이 말라요^^

동글동글 언덕이 이렇게나.....많았네요~

시간이 남았다면 유적지나 시내관광으로 둘러보셔도 되고..

오션젯 시간이 다가온다면 가이드에게 말씀해주세요~

성당안으로 들어가신다면 입장료를 내셔야 합니다.(50페소 별도)

일정조정 가능합니다.

행잉브릿지는 선택입니다.

가고싶으실경우 당일 가이드에게 말씀해주세요. 입장료 35페소 별도입니다.

항구 픽드랍 가능하므로 마지막 일정에 데이투어 하셔도 됩니다.